45살 이제 더 이상 참지 않겠다.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45살 이제 더 이상 참지 않겠다.

부자 생각 심기

by 부카부카 2023. 10. 24. 23:46

본문

반응형

엊그제 대학 졸업한 거 같은데 벌써 45살이 되었다. 만 나이로 적용하면 44살이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으랴...

IMF 고난기를 고등학교 ~ 대학 시절에 겪은 나는 참으로 많은 걸 참은 것 같다.

주위의 기대와 사회 분위기 상 하고 싶은 걸 맘껏 하기보다는 먹고 살 궁리를 제 1순위에 두고 살아 온 것 같다.

하고 싶은 공부가 있었지만 취업을 위해 대기업에 입사했고 맞지 않는 직장 생활이지만 먹고 살기(?) 위해 

그냥 이 길 외에 답이 없는 줄 알고 그저 퇴로 없이 살아 온 것 같다...

 

다들 그렇겠지만 직장에선 마음껏 소신 발언도 못하고 나의 평판, 평가에 모든걸 함몰시키며 살아 온 것 같다..

그렇게 45살이 되었다.

그런데..그래서 뭐?...난 행복한가? 뭐 이에 대한 답은 누구나 알 것이다.

 

그래서 난 몇 해전 부터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생의 가치관을 다시 정립하며 살아 가고 있다.

진정한 나의 행복을 찾기 위해...

 

그리고 그 동안 참아왔던 조그만 일탈(?)을 시작 하기로 마음 먹었다. 

45살에 치아 교정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ㅋ

남들은 이 나이에 왠 교정이냐 하겠지만 난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마음을 억누르고 잇몸이 약해질까봐 교정과정에

보기 흉할까봐 등등 이런 이솝우화의 신포도 같은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으로 포기하면서 사는 것을

더이상 참지 않기로 했다.

 

결정적으로 돈이 아까워서 안했는데 글쎄...이 돈으로 내가 행복해지고 만족을 준다면 하는게 맞는것 같다.

 

그래 좋았어...

45살이 된 나는 이제 더 이상 나의 행복을 위해 참지 않기로 했다. 

 

하자! 45살에 주변 눈치보지 않고 치아 교정 ㅋㅋ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