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경제신화를 말할 때
현대그룹의 창업자 고 정주영 명예회장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금이야 한국이 조선업 세계 1위 국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 시작은 불가능해 보였던 한 남자의 도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배 한 척 만들어 본 적도 없는 나라가 조선소를 짓겠다고?”
1970년대 초,
정주영 회장은 세계 최대 조선소를 만들기 위해
영국 바클레이스 은행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한국은 당시
조선 산업은커녕, 배 한 척 제대로 만들어본 적도 없는 나라였습니다.
영국 측은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당신네 나라는 조선소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 그의 대답: “우리는 500년 전에도 철갑선을 만든 민족입니다”
정주영 회장은 지갑에서
거북선이 그려진 500원 짜리 지폐를 꺼내 보이며 이렇게 말합니다.
> “보십시오. 우리 돈에 새겨진 거북선입니다.
> 우리는 500년 전에도 이런 배를 만들었습니다.
> 우리는 거북선을 만든 민족입니다.”
영국인들은 깜짝 놀랐고,
그 열정과 확신에 결국 자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
현대조선소는 세계 1위 조선 강국의 상징이 됩니다.
🚧 경험이 없다고 포기해야 하나요?
만약 정주영 회장이
“우린 조선소 경험이 없으니 안 되겠지…” 하고
스스로 선을 그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 조선업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도전의 시작은
남이 아니라 내가 긋는 한계를 지우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 오늘의 문장
“우리는 500년 전에 거북선을 만든 민족입니다.”
경험이 없다고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가능성을 믿는 자가 역사를 만든다.

그림 출처 : 충남 아산 현충사의 거북선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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